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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주 월요일, 지난 주 회고
갤럭시로 바꿨더니 맥과 아무것도 안 붙었습니다
삼성 연동은 윈도우용만 있고 맥용이 없습니다. KDE Connect와 scrcpy 무료 도구 둘로 알림·클립보드·화면을 붙이고, 없는 음성 명령은 직접 만든 한 주의 회고. 읽히는 글의 조건 하나와 아침 8시 발행 규율 이야기까지.
AI한테 맡겨도 되는 일은 따로 있었습니다
혼자 일하면 다 직접 해야 할 것 같지만, 맡길 일과 끝까지 손으로 할 일은 선이 분명했습니다. 무엇을 자동화하고 무엇을 내 손으로 할지 가르는 기준에 대한 한 주의 회고.
회사 굴리는 AI 비용이 한 달에 거의 0원입니다
1인 회사를 한 달 혼자 굴리며 본 것. 회사 서버는 당근 25만원 중고 컴퓨터 한 대, AI 비용은 일의 무게에 따라 모델을 나눠 써서 거의 0원으로 맞췄습니다. 매일 만든 것 중 유독 멀리 간 한 편의 공통점은 자랑이 아니라 남이 가져갈 이득이었다는, 첫 달 회고.
많이 만드는 건 어렵지 않았습니다
많이 만든 한 주의 회고. 정작 어려운 건 만드는 일이 아니라, 만든 걸 남이 알아보게 전하는 일이었습니다. 회사 서버를 중고 컴퓨터 한 대로 들인 이야기도.
정작 모으는 건 제일 안 중요했습니다
첫 직원 정보조사팀을 만든 회고. 코드보다 "뭘 안 만들까" 정하는 시간이 더 길었고, 정작 모으는 일은 제일 안 중요했습니다.
서버비 0원으로 회사를 시작했습니다
집에 있던 미니PC 한 대로 차린 첫 주. 이번 주 금요일, 첫 직원이 출근합니다.
혼자서 회사를 만들기로 했습니다
외주 개발 3년째. 매주 부서를 하나씩 설립하는 14주 프로젝트. 혼자서도 돌아가는 회사를 만들 수 있을지.